[2020 부동산 10대 뉴스]①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처음으로 '9억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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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1216만원으로 전월(8억9751만원) 대비 1.6% 상승했다. 중위가격은 모든 주택을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가운데 위치하는 중간값을 가리킨다. /사진=머니투데이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1216만원으로 전월(8억9751만원) 대비 1.6% 상승했다. 중위가격은 모든 주택을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가운데 위치하는 중간값을 가리킨다. /사진=머니투데이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9억원을 돌파했다. 문재인정부 들어 50%가량 올랐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9억1216만원을 기록해 전월(8억9751만원) 대비 1.6% 상승했다. 중위가격은 모든 주택을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가운데 위치하는 중간값을 가리킨다. 표본 대비 절반 이상이 9억원 이상이라는 의미로 평균값 대비 현실적인 가격을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된다.

지역별로는 강남 11개구 11억4967만원, 강북 14개구 6억4274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절반가량이 종합부동산세와 대출규제 등을 받는 고가주택 범위에 들어온 셈이다. 9억원은 정부의 각종 세금·대출 규제의 기준이 된다.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2015년 6월 5억69만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5억원을 돌파했다. 2017년 5월에는 6억635만원이었고 2018년 1월 7억500만원, 같은 해 9월 8억2975만원으로 급등했다. 지난해 말 12·16 부동산대책 이후 15억원 초과 고가주택의 상승세가 꺾인 반면 풍선효과로 9억원 이하 집값은 뛰었다는 분석이다.

 

강수지
강수지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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