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의 사장님들 정말 존경합...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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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에는 여성스러운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서유리는 "사진 몇 장 잘 나올 수도 있는 건데 왜들 그래요? 다이어트 한 건 사실이고"라며 "남의 얼굴에 마구 왈가왈부 하는 일은 무례한 일이에용"이라는 글을 남기며 성형 의혹을 제기하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가한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