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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영철이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에 등극했다. /사진=SBS PLUS 제공 |
이번 5기 솔로남들은 “많이 탐난다”는 MC 송해나의 말처럼 완벽한 매력을 자랑하며 솔로나라에 입성했다. 이날 등장하자마자 ‘손흥민 닮은꼴’로 주목받은 영철은 “20대 때 별명이 불도저였다. 좋은 분이 있으면 바로 돌진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또 다른 출연자 정식이 “혹시 축구선수 손흥민 씨냐”고 장난스레 묻자, VCR로 보고 있던 MC 데프콘도 “사촌 형 아니냐”고 거들었다.
영철은 손흥민과 눈, 코, 입에 헤어스타일까지 쏙 빼닮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