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출국 권고"… 외교부,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에 호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외교부가 1일 우크라이나 내 군사적 긴장 상황을 고려해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조기 출국을 권고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군의 전차. /사진=로이터
외교부가 1일 우크라이나 내 군사적 긴장 상황을 고려해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조기 출국을 권고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군의 전차. /사진=로이터
외교부가 우크라이나 내 군사적 긴장 상황을 고려해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조기 출국을 권고했다.

1일 외교부는 "현재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417명으로 파악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일 기준 441명에서 24명 감소한 것이다.

외교부는 "설 연휴(1월29일~2월2일) 기간에도 주우크라이나대사관과 함께 24시간 체제로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특히 "수도 키예프와 서부 르비브·남부 오데사 등 3개 주요 도시에 (유사시) 긴급대피를 위한 집결지를 지정하고 단계별 대피계획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 본부와 인근 공관으로부터 우크라이나에 파견된 직원 3명은 지난달 31일 현장대책본부에 합류했다.

외교부는 "현지 대사관에서도 재외국민 안전 대응태세 유지하며 우크라이나 정부 및 주요국 공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 우크라이나대사관 측은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을 위해 국제선 항공편 등의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한 데 이어 렌트카 업체 등과도 접촉해 추가 대피수단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대사관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현지 교민대표와 선교사 협회, 지상사, 유학생 대상 안전간담회를 열어 긴급 상황 발생시 대피계획과 행동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현재 우크라이나 내 15개 주에 대해 '출국권고'를 뜻하는 여행경보 3단계를 발령 중이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59%
  • 41%
  • 코스피 : 2610.85하락 4.7518:05 06/08
  • 코스닥 : 876.13하락 4.5918:05 06/08
  • 원달러 : 1303.70하락 0.118:05 06/08
  • 두바이유 : 75.22상승 0.9118:05 06/08
  • 금 : 1978.60상승 20.218:05 06/08
  • [머니S포토] 온오프라인 혜택을 하나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 [머니S포토] 추경호 "하반기 갈수록 경기 나아질 것 전망 지배적"
  • [머니S포토] 오세훈 "지역·주민 소통하는 청년안심주택 부지런히 공급"
  • [머니S포토] 경제 규제혁신 TF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온오프라인 혜택을 하나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