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美 FOMC 불확실성 해소 후 이틀째 5000만원대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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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7시 32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5007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18일 오전 7시 32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5007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비트코인이 이틀째 5000만원대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18일 오전 7시 32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63% 내린 5007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38% 오른 34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0.49% 내린 1025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974원에 거래되며 0.41% 올랐다.

5000만원대를 회복한 비트코인은 이틀째 5000만원대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안도하며 글로벌 증시와 함께 상승, 5000만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연준은 기준금리목표치 범위를 0.25~0.50%로 0.25%포인트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까지 맞물리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시장계 큰손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당신이 러시아 또는 터키에 있다면 전 재산을 루블화나 리라화에 넣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일 것"이라며 "경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을 때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돈을 저장하기 위한 좋은 대안이 된다"고 말했다.


 

강수지
강수지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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