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기산텔레콤, 정부 1조6000억원 규모… UAM 연구개발 지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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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도심항공교통(UAM) 기준 마련을 위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출범한다는 소식에 기산텔레콤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기산텔레콤은 전거래일대비 1140원(18.54%) 오른 7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기상청 등과 함께 1조6000억원 규모 UAM 공동 R&D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기체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등 각종 인프라 기준을 연구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5년 UAM 상용 서비스를 도입하고 2030년부터 본격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에 1인승 시제기 개발을 완료하고, 이듬해엔 도심지에서 UAM 실증 노선을 운행하는 게 목표다.

사업 본격화를 지원하기 위해 UAM을 담당하는 정규 조직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지난달까지 임시로 있던 국토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 대신 국토부 항공정책실의 도심항공정책팀이 UAM 사업을 주로 담당한다.

한편 기산텔레콤은 자회사 모피언스를 통해 국내 유일 항공항행안전 무선산업 핵심기술인 DVRO 장치를 자체 개발하면서 UAM 관련주로 꼽힌다.
 

이지운
이지운 [email protected]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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