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김정미 선수, 아시아선수권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사진=호남대
호남대학교가 배출한 '국가대표 검객' 김정미 선수가 호남대 개교 44주년 기념일인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정미는 김지연, 윤지수(서울특별시청), 최수연(안산시청)과 함께 출전한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대39로 꺾고 지난 2015년 싱가포르 대회 이후 7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김정미는 지난달 9일 튀니지 함마메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사브르 여자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대학생으로는 유일하게 펜싱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정미는 빠른 공격과 상대의 공격 실패 후 반격이 주특기로 그동안 ▲제49회 회장배 단체전 1위 ▲제50회 회장배 개인 1위, 단체 2위 ▲제59회 종별 선수권 개인 2위 ▲제26회 김창환배 개인 3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김병진 감독이 이끄는 호남대 펜싱부는 2011년 창단 이래 김정미를 비롯해 최다희(11학번·리우올림픽 대표), 권민아(12학번·국가대표 상비군), 정성현(15학번·국가대표 상비군), 박다은(16학번·청소년 국가대표), 양예솔(17학번·국가대표 상비군) 등 펜싱 국가대표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email protected]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5.07상승 2.118:05 09/27
  • 코스닥 : 841.02상승 13.218:05 09/27
  • 원달러 : 1349.30상승 0.818:05 09/27
  • 두바이유 : 96.10하락 0.6518:05 09/27
  • 금 : 1866.10하락 12.518:05 09/27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 [머니S포토] D-1 추석 연휴, 붐비는 승차권 현장 발매소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찾은 방문규 "ESG·新기업가 정신 등 선제적 대응 감사 드려"
  • [머니S포토] SKT '자강·협력' 투 트랙,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
  • [머니S포토] '고향 잘 다녀올게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