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레드벨벳 아이린, 이미지 쇄신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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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폭로에 대해 사과했던 레드벨벳 아이린이 절친한 스태프와 함께 단독 리얼리티에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2월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이탈리아 브랜드 프라다의 드림스케이프 팝업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한 가수 아이린. /사진=임한별 기자
이른바 '스태프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이 이미지 쇄신에 나선다.

OTT seezn(시즌)은 "오는 8월4일 seezn(시즌) 오리지널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가 공개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모은다. 가수 아이린의 이야기, 데뷔 초부터 함께한 친한 친구들과 휴가를 떠난 인간 배주현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 측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약 7, 8년 동안 스케줄과 일상을 함께한 찐친 스태프와 휴가를 떠난 아이린의 편안하고 꾸밈없는 모습들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린은 2020년 10월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에게 '갑질'을 한 당사자로 지목돼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아이린은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후 활동을 중단했다.

갑질 논란 이후 2년 만에 아이린이 다름 아닌 '스태프'와 함께 하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택했다. 이미지 쇄신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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