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원/달러, 연준위원 매파적 발언 지속… 2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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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349.55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사진=로이터
원/달러 환율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키움증권은 31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349.55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화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ECB 위원들이 강도 높은 금리인상 기조를 주장하자 유로화가 강세로 전환하면서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103.2를 기록하며 전월과 예상치를 모두 상회한 가운데 뉴욕 연은총재가 내년까지 계속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며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갔다"며 "하지만 ECB 정책위원인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도 이번 회의에서 75bp 인상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독일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유로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조승예
조승예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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