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잡았다… KGC인삼공사 온라인 매출 비중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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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의 공식 온라인몰 매출 비중이 56.2%로 집계됐다. 배우 박은빈이 2018년부터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모델을 맡고 있다. /사진=KCG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공식 온라인몰 매출 비중이 지난해 56.2%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30세대가 온라인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면서 2019년 43.8% 대비 12.8%포인트(p) 상승했다.

인삼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30세대의 건강관리가 일상화되며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온라인을 통해 건기식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2018년 40.5%였던 2030세대의 매출 비중은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며 2022년 기준 56.2%까지 올라섰다.

지난해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올린 매출은 약 775억원에 달한다. 이 중 2030세대의 구매 비중은 50%가 넘는다.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하는 제품수도 160여종에 달한다.

KCG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의 마케팅도 젊은 층의 취향에 맞게 달라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층의 취향과 감성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으로 온라인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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