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복지·여성가족재단 업무보고…'약자와 동행' 당부

안심소득 시범사업 현황·아이돌봄 인프라 운영 등
매력·안전 분야 투출기관 방문해 신년 업무보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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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마포구 서울복지재단 본사에 방문해 신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마포구 서울복지재단 본사에 방문해 신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오후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시작으로 주요 투자·출연기관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1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복지재단 본사를 방문해 김상철 서울복지재단 대표이사로부터 안심소득 시범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안심소득은 기준소득과 가구소득을 비교해 부족한 금액의 절반을 형편이 어려울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소득보장 모델이다. 올해 지원범위를 확대해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1100가구를 2월10일까지 모집 중이다.

이어 정연정 서울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부터 서울아이 돌봄 인프라 확대와 운영 활성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서울시와 여성가족재단은 계속되는 저출생 현상을 해소하고 엄마아빠가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이돌봄 기관 인프라 확대·폭력 예방환경 조성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 시정 목표에 맞춰 창의 행정·적극 행정 차원에서 기존에 없던 업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조만간 매력 분야(서울디자인재단,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와 안전 분야(서울시설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투자·출연기관도 직접 방문해 신년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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