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도 남는 게 없다… 넥센타이어, 지난해 역대급 매출에도 542억원 손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전경.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2022년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5974억원, 영업손실은 542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적자전환한 것.

이 같은 실적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업황이 좋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타이어산업은 지속적인 코로나의 확산은 물론, 반도체 부족에 따른 자동차 생산 감소와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인한 해상운임의 급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미국 반덤핑 관세 부과 등 여러가지 불안 요소들에 의한 영향을 받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

관련업계에서는 물류비가 매출액의 30%에 달할 만큼 매출대비 물류비 비중이 큰 탓이라고 본다. 게다가 판매및관리비가 2020년 3516억원에서 지난해 4092억원으로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와 스텔란티스 최우수 공급업체 선정, 일본 레이싱 대회 첫 포디움 입상, 한국노사협력대상 수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당사는 내실을 다지며 기술력과 ESG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1.36상승 32.1918:05 06/02
  • 코스닥 : 868.06상승 4.2818:05 06/02
  • 원달러 : 1305.70하락 15.918:05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8:05 06/02
  • 금 : 1969.60하락 25.918:05 06/02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