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지주사 전환 1주년…'소재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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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소재 사업을 추진 중인 포스코홀딩스가 지주사 체제 전환 1주년을 맞았다. /사진=포스코
포스코홀딩스가 지주회사 체제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미래 사업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철강 사업에서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선제적인 친환경 생산·판매체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10월 스웨덴에서 '제2회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를 선보였다. 지난해 11월엔 인천 송도에서 개최한 '친환경소재 포럼 2022'에서 2050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인 '그리닛'(Greenate)을 선보이고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 원료와 양·음극재 등 '친환경 미래 소재 분야'에서 풀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성장시켰다. 리튬과 니켈은 포스코그룹이 선제 확보한 원료광산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상업 생산 시대를 열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과 호주 필바라주의 광석 리튬 광산 지분을 인수해 안정적인 리튬 원료 공급처를 확보한 바 있다.

니켈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뉴칼레도니아 원료법인 NMC(Nickel Mining Company)를 통한 안정적 원료 공급망을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전남 광양에 연산 2만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 정제공장을 착공해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국내 최초로 광석에서부터 이차전지소재용 고순도니켈까지 생산 및 공급 체제를 구축했다.

포스코그룹은 국내 최초로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 생산 능력을 갖췄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리튬·니켈·흑연 등 이차전지 원료부터 전구체는 물론, 양·음극재와 차세대 이차전지용 소재까지 생산·공급하는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앞으로도 미래 소재 사업을 가속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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