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서해수호 날 "영웅들 애국심 덕분 이땅 자유평화 계속"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4일 목포 현충공원에서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분향하고 있다./뉴스1
전라남도는 24일 목포 현충공원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북한 도발에 맞서 목숨 바쳐 서해를 지켜낸 55용사를 기렸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보훈단체·기관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사에 이어 해군 제3함대의 기념공연 순으로 엄수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애국정신 선양에 힘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수종, 손태은, 장영덕, 박철암, 문송환씨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문태고 학생 대표 2명이 서해수호 55용사 사진을 배경으로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애국정신을 기렸다.

기념식 마지막엔 서해수호의 날을 위해 해군·해병대의 서해수호 의지와 다짐을 담아 만든 창작곡 '서해의 별이 되어'를 해군 제3함대 군악대의 선도로 참석 내빈과 함께 불렀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영웅들의 애국심 덕분에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계속될 수 있었다"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서는 강한 국방력과 국민의 안보 의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하는 국가기념일이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1.36상승 32.1918:05 06/02
  • 코스닥 : 868.06상승 4.2818:05 06/02
  • 원달러 : 1305.70하락 15.918:05 06/02
  • 두바이유 : 71.66하락 0.5918:05 06/02
  • 금 : 1969.60하락 25.918:05 06/02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BTS RM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