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버스 교통사고로 22명 사망…'군중 속으로 돌진'

앞바퀴 타이어가 터지면서 도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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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2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교통 체증을 겪고 있다. 2018.03.29/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18년 3월2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교통 체증을 겪고 있다. 2018.03.29/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버스가 군중 속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나 22명이 사망했다고 24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1명의 승객이 탄 한 버스가 이날 앞바퀴 타이어가 터지면서 도로를 벗어났다.

이후 버스는 바우치 주 우두보 마을의 나무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던 군중과 부딪혔다.

아흐메드 모하메드 와킬 현지 경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승객 21명과 함께 버스가 화염에 휩싸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경찰관 1명을 포함해 행인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덧붙였다. 이후 부상한 경찰관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지리아에서는 도로에 팟홀(움푹 파인 곳)이 방치되고 트럭들이 노후되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이같은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6년 연속 교통사고가 급증해 연간 약 4만200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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