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짜 탈꼴지?… 한화, 2년 만에 시범경기 '1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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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올시즌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9승 1무 3패를 거둬 1위에 올랐다. /사진=뉴스1
한국 프로야구 한화가 2년 만에 시범경기를 1위로 마쳤다.

한화는 28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삼성을 14-3으로 제압했다. 이날 한화는 안타 19개를 치는 등 타선이 폭발했다.

한화는 시범경기에서 9승 1무 3패를 거둬 삼성(10승 4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시범경기는 팀당 14경기씩 편성됐지만 한화는 기상의 영향으로 13게임만 치렀다.

한화가 시범경기 1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2년 만이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지난 2021년부터 팀을 이끌며 1위-7위-1위의 시범경기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정규시즌에서는 최근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탈꼴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한화는 1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1루수 땅볼을 쳐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은 상대 투수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3점 홈련을 쳤다. 삼성은 2회 반격에 나섰다. 김태훈과 김태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잡았고 공민규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4-1로 앞선 3회초에는 한화가 또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1·2루 상황에서 김인환과 유로결의 연속 적시타가 터졌다. 후속 타자는 삼진을 당했지만 한경빈과 이원석의 안타로 각각 1점을 추가해 점수는 8-1로 벌어졌다. 삼성은 3회말과 5회말 밀어내기 볼넷과 희생플라이를 통해 각각 1점을 추가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기 중·후반에도 한화의 공격은 계속됐다. 5회초에는 2사 1·2루에서 김태연이 2타점 2루타를 쳤다. 9회초에는 무사 1·2루 상황에서 문현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보태며 11점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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