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적재조사 협업사업 경진대회'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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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적재조사 협업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영암군
전남 영암군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적재조사 협업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재조사사업과 도시재생사업 간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낸 전국 28개 지자체의 사례 접수를 받아 서면 심사를 통해 최종 7개 팀을 선정했다.

영암군은 3개 분야(도시재생-도심형, 도농복합형, 도시새뜰마을·기타부분) 중 도시 새뜰마을·기타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도시재생 및 취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등은 지적 경계와 실제현황이 불일치함에도 지적 경계 정비 없이 현장 개선사업 위주로만 추진되고 있다.

이에 사업 완료 이후 건축물의 경계 저촉 등 이웃 간의 분쟁 발생 등 갈등적 요인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영암군은 2018년부터 현실 경계와 불일치한 지적경계를 바로 잡는 지적재조사 사업과 인근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경관이 쇠퇴한 노후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과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은 2009년 전국 최초로 영암 망호지구를 지적재조사 정부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올해는 군서모정지구 외 2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적재조사와 도시재생사업 등 국책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의 경계분쟁 등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홍기철
영암=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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