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코바이오메드, 사우디와 합작법인 설립… 상한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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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8분 미코바이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510원(29.9%) 오른 6560원에 거래된다.

지난 15일 국내에서 미코바이오메드가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와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음 달에는 사우디 남서부에 위치한 경제도시 자잔에서 생산부지 확보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설비 구축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감염성 질환, 열대병 질환, 식중독 등 진단 키트와 장비 등을 생산 및 판매 중이다.

랩칩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 진단에 최적화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미코바이오메드의 핵심 기술력이다. 사우디 측은 현장에서 빠르고 효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미코바이오메드의 현장 진단 기술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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