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게 앞서 나가는 대한민국 뉴스1 제공 2023.09.19 | 21:46:08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진화(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19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 정우영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9.19/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그때 그 선수] 한화의 마지막 우승의 주역… '스마일 검객' 이영우 '빙그레 레전드' 이강돈·한희민·김상국, 올스타전 시구 맡았다 '워터밤 여신' 권은비, 무대 비결 공개… "욕조서 물 맞으며 연습" '스마일 점퍼' 우상혁, 모나코서 2m34 기록… 시즌 7연승 탁구 랭킹 3위 임종훈-신유빈, 중국에 막혀 3연속 우승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