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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혜정의 근황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혜정은 지난 10일 단편영화 '톡투허' 감독 유지태, 주연 배우 션 리차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유지태, 션 리차드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조혜정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지태가 메가폰을 잡은 단편영화 '톡투허'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재미교포 남자(션 리차드 분)가 한국에서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우연히 연기자 지망생인 이마트 아르바이트생 여자(조혜정 )을 만나면서 둘의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