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8.6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0달러 하락했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9.69달러로 1.17달러 내렸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0.42달러 오르며 92.72달러에 마감됐다.
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08.68달러
김병화 기자
2,971
김병화 기자
2,971
공유하기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