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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마케팅부문장(오른쪽)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상록 진단평가 본부장. |
델몬트주스는 그 동안 ‘델몬트 콜드’, ‘델몬트 베리주스’, ‘델몬트 스퀴즈믹시’등 소비자의 입맛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맛과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주스의 정상 자리를 지켜왔다. 앞으로도 타 주스브랜드들과 차별화된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시킬 계획이다.
델몬트주스는 지난 2010년 음료업계 최초로 주스제품 6종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았다. ‘델몬트 콜드 3종’, ‘델몬트 프리미엄 오렌지/포도 2종’, ‘델몬트 오렌지주스100’등으로 이를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신뢰하면서 주스제품을 음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마케팅부문장은 “델몬트 브랜드는 앞으로도 늘 소비자와 함께하는 가족과 같은 브랜드로서 고객의 행복에 동참하도록 하겠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의 개발로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강화해 국내 1등 주스 브랜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하루에 필요한 야채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야채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델몬트 콜드 및 델몬트 소병 주스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는 등 더욱 고급스럽고 건강한 주스브랜드로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