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타리아의 플레이버 오일은 우수한 등급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에 요리할 때 즐겨 쓰는 레몬, 고추, 송로버섯과 같은 재료 본연의 특색 있는 맛을 더한 올리브 오일로 전문적인 쉐프는 물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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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타리아 플레이버 오일 (제공=서영이앤티) |
날이 더워지면 식욕을 잃기 쉬우며, 이색적인 별미를 찾기 마련이다. 이때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고 싶다면 플레이버 올리브 오일을 선택해 각 향미에 따라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면 된다. 올리타리아는 레몬, 고추, 송로버섯 올리브 오일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올리타리아 레몬 올리브 오일은 이탈리아의 주요 레몬 산지인 아말피(Amarfi) 지역의 레몬을 활용해 레몬 향과 올리브의 풀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올리타리아 레몬 올리브 오일은 샐러드 드레싱이나 완성된 요리에 한 두 방울만 사용해도 신선하고 상큼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과일 요리와 야채 샐러드에 잘 어울리며, 생선요리나 육류요리의 냄새를 없애는데 탁월하다. 가격 1만 9천원(250ml)
올리타리아 고추 올리브 오일은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이탈리아 페퍼론치노 고추를 잘라 넣어 고추의 매운 맛이 스며들도록 만든 제품이다. 페퍼론치노는 국내의 청양고추처럼 매운 맛을 내는 이탈리아 고추로 레드 칠리 페퍼의 원료로 사용되는 고추이다.
페퍼론치노 특유의 매콤한 향을 즐길 수 있는 고추 올리브 오일은 각종 파스타, 볶음 요리 등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덜어준다.가격 1만 9천원(250ml)
올리타리아 송로버섯 올리브 오일은 쉐프들이 즐겨 사용하는 고급스런 향미를 가진 올리브 오일이다. 송로버섯은 땅 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며 세계 미식가들이 손꼽는 식재료로 송로버섯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맛과 향으로 푸아그라, 캐비어와 함께 프랑스 3대 진미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유명 레스토랑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가의 식재료로 일반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송로 버섯 올리브 오일은 오일 파스타나 담백한 크래커, 식전 빵 등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가격 2만 5천원(250ml)
올리타리아 플레이버 오일 3종은 공식 쇼핑몰(www.olitaliakorea.kr) 및 롯데, 갤러리아 백화점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