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신세계 센텀시티점 단독 직영 매장 오픈


반응이 뜨겁다. 대표적인 스위스 워치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지난달 아시아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단독 직영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장에서는 국내 리테일러 매장 운영에서 탈피해 한층 더 폭넓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컬렉션의 제품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제품들 중에서도 특히나 스테디셀러 라인인 ‘레이디 슬림라인’과 ‘클래식 문페이즈’,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 타이머’ 워치의 인기가 높아 센텀시티점 내 리뉴얼을 진행한 시계 매장 중 7월 한 달 간 고 매출을 달성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9월 중 ‘하트비트 매뉴팩처’를 비롯한 하이엔드 라인인 매뉴팩처 컬렉션의 입고가 예정돼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심장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계 판매 금액의 일부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더 많은 사람이 럭셔리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하자’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합리적인 가격대로 스위스 매뉴팩처에서 제작한 고 품격 시계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프레드릭 콘스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