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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11일 오전 8시45분쯤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에 있는 한 플라스틱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은 현재 공장 내 사무동 1동과 공장동 1동을 태우고 꺼지지 않은 상태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19분쯤 대응2단계(광역2호)를 발령, 인근 수원과 군포 등 6개 관서에서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소방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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