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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예스24(www.yes24.com)는 지난 9월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전자책 단말기 1차 판매분 1,500대가 추석 연휴가 지난 9월 30일 완판됨에 따라 10월 2일부터 2차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레마 카르타’는 종이책 인쇄 품질인 300PPI 고해상도 카르타 패널을 국내 최초로 탑재해 선명한 화질이 특징이며, e-ink 패널의 잔상 제거 기술인 리갈 웨이브폼을 적용해 종이책과 같은 느낌을 구현했다.
또한, e-ink패널이라 눈부심이 없어 장시간 책을 읽는데 부담이 없고 태양 아래서도 선명한 독서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업그레이드 된 ‘프론트 라이트’로 어두운 밤에 별도의 조명 없이도 책을 읽을 수 있다.
특히 예스24는 9월 25일부터 ‘열린 서재’ 기능을 시행하며 인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열린 서재’는 사용자가 직접 전자책 유통사의 뷰어를 크레마 카르타에 설치해 해당 서점에서 구매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크레마 카르타에서 예스24와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뿐만 아니라,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디북스 등의 전자책을 읽을 수 있게 됐다.
김기호 예스24 대표이사는 "2011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하며 전자책 단말기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독자들에게 안정화된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크레마 카르타 판매 가격은 15만 9천원으로, 출시를 기념해 구매시 1만원 할인쿠폰과 1만 5천원 전자책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스마트 웨이크업 기능과 스탠드 기능이 있는 ‘크레마 카르타’ 전용 케이스를 함께 구매하면 정가 3만 2천원의 케이스를 1만원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크레마 카르타’ 출시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예스24>
‘크레마 카르타’는 종이책 인쇄 품질인 300PPI 고해상도 카르타 패널을 국내 최초로 탑재해 선명한 화질이 특징이며, e-ink 패널의 잔상 제거 기술인 리갈 웨이브폼을 적용해 종이책과 같은 느낌을 구현했다.
또한, e-ink패널이라 눈부심이 없어 장시간 책을 읽는데 부담이 없고 태양 아래서도 선명한 독서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업그레이드 된 ‘프론트 라이트’로 어두운 밤에 별도의 조명 없이도 책을 읽을 수 있다.
특히 예스24는 9월 25일부터 ‘열린 서재’ 기능을 시행하며 인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열린 서재’는 사용자가 직접 전자책 유통사의 뷰어를 크레마 카르타에 설치해 해당 서점에서 구매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크레마 카르타에서 예스24와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뿐만 아니라,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디북스 등의 전자책을 읽을 수 있게 됐다.
김기호 예스24 대표이사는 "2011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하며 전자책 단말기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독자들에게 안정화된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크레마 카르타 판매 가격은 15만 9천원으로, 출시를 기념해 구매시 1만원 할인쿠폰과 1만 5천원 전자책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스마트 웨이크업 기능과 스탠드 기능이 있는 ‘크레마 카르타’ 전용 케이스를 함께 구매하면 정가 3만 2천원의 케이스를 1만원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크레마 카르타’ 출시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