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제약(대표 이선정)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었던 “2018 Inter CHARM BEAUTY EXPO KOREA”에서 선보인 고체타입의 치약 ‘티시리즈’를 11월 18일 진행되는 “2018 팜 엑스포”에서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2018 팜엑스포”는 약사와 일반인 참관객에게 의약품 관련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엑스포와 세미나의 형태로 진행되며 대한약사회 의무연수교육을 부여함으로써 약 9000여명의 약사들이 참관한다.

성원제약이 정제형치약으로써의 발명 특허(제10-1272226) 및 식약처 허가를 받아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고체타입의 치약 및 가글로, 수분, 열을 가하지 않아 성분파괴가 없고, 치아 구석구석까지 빠르게 유효성분이 전달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해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작고 간편한 알약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하며, 1회 1정 사용하는 방식이라 언제나 최적의 양으로 양치 및 가글이 가능하다.


성원제약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치약 및 가글제로써 '티시리즈'의 우수성을 전국의 약국을 통해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성원제약 이선정 대표는 “티시리즈는 지난 20년 동안 구강 분야에 집중한 결과로 나올 수 있었던 프리미엄 구강 브랜드”라고 전하며 “씹는 티시리즈 고체치약, 고체가글을 시작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티시리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