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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
이날 정려원은 허리 절개가 돋보이는 블랙의 롱 원피스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소매 위에 시계를 착용하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려원의 가녀린 손목을 더욱 반짝이게 만든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 ‘데즐링 랑데부 나잇 & 데이’ 핑크골드 소재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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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
한편 데즐링 랑데부 컬렉션은 ‘데즐링 랑데부 문’과 ‘데즐링 랑데부 나잇 & 데이’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교한 다이아몬드 프롱 세팅부터 새로운 문페이즈 디자인과 마더오브펄 소재의 다이얼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