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철거되는 베이비페어 부스들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38회 베이비페어'가 11월로 연기됐다. 20일 관계자들이 코엑스 베이비페어 부스를 철거하고 있다. 2020.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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