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마담' 엄정화. /사진제공=메가박스
'오케이마담' 엄정화. /사진제공=메가박스
'환불원정대' 만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생각보다 많은 나이로 인터넷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2세다. 엄정화와 동갑인 연예인은 배우 신애라, 하희라, 유호정, 김승우, 가수 윤종신, 양준일, 이소라 등이 있다.

1993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