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인근 소재 한 호텔의 화재 진화 현장.(독자 제공)© 뉴스1
광화문 인근 소재 한 호텔의 화재 진화 현장.(독자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객실 침구류 일부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인력이 투입돼 진화하고 있으며 오후 6시51분 초진을 완료했다.

소당방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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