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뷔, 슈가 형에게 '만원' 용돈?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뷔(왼쪽)가 미국 일정차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하기 전 슈가에게 만원을 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내달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어 8~9일, 15~16일(이하 현지시간)에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2.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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