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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래소년의 도현이 걸그룹 '빌리'의 안무를 희화화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 캡처 |
이어 "빌리분들에게는 저희 매니지먼트를 통해 제 사과를 전달했고 저도 직접 사과를 드릴 예정"이라며 "제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고, 앞으로 더 주의하고 신중하게 모든 일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미래소년 도현은 지난 4일 퇴근길 브이라이브에서 빌리의 '긴가민가요(GingaMingaYo)' 안무를 따라했다. 이 과정에서 도현은 츠키의 표정을 과하게 묘사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