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만루찬스 사나이' 최형우, 유니폼에는 흙투성이 뉴스1 제공 2022.05.13 | 19:36:0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3루 KIA 황대인의 외야플라이 아웃 때 3루에 있던 최형우가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2.5.13/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기분 X 같네"… '원정 도박' 신정환, S.E.S 슈에 분노 '공개 욕설' "호텔서 수영복만 입고"… 유정, 새빨간 유혹 '아찔 볼륨감' KBO리그,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돌파… 폭염에도 구름 인파 바르셀로나 일본 투어 재추진, 취소 하루 만… "라쿠텐이 비용 내" 돌아오는 히어로, 임영웅 [김유림의 연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