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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 샐다나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바타2: 물의 길'(아바타2)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2월 14일 개봉.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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