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자연광~ 덥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채연은 화사한 개나리색 케이블 니트 가디건에 푸른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리본 핀으로 반묶음 머리를 연출해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
한편 채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염윤경 기자
7,345
공유하기
|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염윤경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