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사고로 천장 철거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다리를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와 소방당국 등은 사고 수습 및 추가 붕괴 사고를 우려해 양방향 차량 운행을 이날 오전 6시까지 통제하기로 했다. 2024.9.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제공
공유하기
![]()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