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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신이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심신의 딸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본명 심혜원)의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심신의 아버지이자 벨의 조부인 심정보씨가 향년 90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심신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남대전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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