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에 호남 최초로 문을 연 오크베리 아사이 매장에 오픈 직후부터 고객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에 호남 최초로 문을 연 오크베리 아사이 매장에 오픈 직후부터 고객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본관 지하 1층에서 호남권 처음으로 아사이볼과 스무디로 유명한 '오크베리 아사이'를 선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오크베리는 아사이베리를 활용해 30종 이상의 토핑을 다양하게 조합한 아사이볼과 스무디를 판매한다. 2016년 브라질에서 시작된 오크베리 아사이는 '슈퍼 패스트푸드'를 콘셉트로 미국, 호주 등 40개국 이상에서 만나볼 수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