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재 신임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신임 기술안전부사장에 서성재 신재생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2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서 부사장은 김천고와 경북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이래 남부발전 부산발전본부장, 안전관리처장, 발전처장, 하동빛드림본부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