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아영이 양세찬, 최다니엘과 '썸'을 결판내겠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로맨스 장인' 배우 장동윤과 '로맨스 메이커' 배우 김아영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김종국의 깜짝 결혼 소식과 더불어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돌아온 배우 장동윤이 그 주인공인데, 약 4년 만에 재출연한 그는 지난번엔 2% 부족한 예능 초보 면모를 보였지만, 이번엔 지예은을 쥐락펴락하며 제대로 홀렸다. 그런가 하면 벌써 6번째 출연으로 '런닝맨 공식 썸녀'로 등극한 배우 김아영은 "양세찬, 최다니엘과 결판을 내러 왔다"라며 로맨스 종지부를 예고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은 '쓸수록 굿럭! 복 터지는 데이트' 커플 레이스로, 일정 금액을 결제할 때마다 복권이 1장씩 제공된다. 결제하지 않으면 돈은 아낄 수 있지만 대박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인데 돈을 쓸수록 인생 역전의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복권 한 장에 희로애락이 모두 담길 예정이다.

과연 누가 대박의 주인공이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랑도, 돈도 모두 쟁취하고 싶은 '쓸수록 굿럭! 복 터지는 데이트'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31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