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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신곡 홍보에 나섰다.
화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 굿바이. 2025.10.15 6PM KST'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화사는 한 해변에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예뻐요' '누나 너무 사랑해요' '빨간색이 잘 어울리네요' 등 댓글을 올렸다.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한 화사는 멤버들과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후 2019년 솔로 활동 병행을 시작해 '멍청이' '마리아' 등을 히트시켰다.
화사는 지난 1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굿 굿바이'를 발매했다. '굿 굿바이'는 리드미컬하면서도 밝은 무드의 트랙과 화사의 독보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다. 지나간 사랑을 담담히 돌아보며 이별한 상대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