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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장애가 발생한 관련 정보시스템 복구율이 51.9%를 기록했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체 709개 시스템 가운데 정상화된 시스템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368개다.
추가로 복구한 시스템은 국가데이터처의 외부자료 수집 시스템(3등급)이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77.5%, 2등급 64.7%, 3등급 57.4%, 4등급 42.1% 등으로 집계됐다.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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