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남구청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의 아동 안전을 위한 방염 벽지 도배, 장판 교체, 학습용 책상·의자 교체와 생활공간 내 수납시설·싱크대 개보수 등에 쓰여졌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은 광주은행이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열악한 돌봄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학습·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머니S포토] 광주은행, 광주 남구 지역아동센터 개선 후원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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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남구청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의 아동 안전을 위한 방염 벽지 도배, 장판 교체, 학습용 책상·의자 교체와 생활공간 내 수납시설·싱크대 개보수 등에 쓰여졌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은 광주은행이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열악한 돌봄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학습·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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