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청

전남 대표 음식문화 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 연속 나주에서 열린다.

나주시는 공개 공모와 적합성 평가, 축제 이사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4년 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30여년 전통의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도 고유 음식문화 계승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나주에서는 영산강정원 일대를 중심으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음식 전시관, 경연 프로그램, 판매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식 콘텐츠가 마련된다.


윤병태 시장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최지 선정은 나주시의 음식문화 경쟁력과 축제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