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이미지 캡쳐

남양건설과 호반산업 등 광주·전남지역을 연고로 한 2개 건설사가 '2025년 공공 건설공사 시공자 안전관리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가 국토안전관리원에 의뢰해 실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에 따르면 시공자 안전관리 평가에서 남양건설과 호반산업 등 광주·전남지역 연고 건설사 2곳을 비롯한 5개 건설사가 매우우수 등급(95점이상)을, 중흥건설, BS한양 등 14개 건설사는 우수등급(85.95점)을 각각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 안전전담 조직구성 △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 위험요소 확인·제거 지원 활동 등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수를 평가한 후 평가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등 5개 등급으로 산정했다.

사망자1~2명 1등급△사망자3~4명 2등급△사망자5~6명 3등급 하향△사망자7명이상은 최저등급을 부여한다.

이로인해 현대엔지니어링은 2024년 매우 높은 평가점수에도 불구하고 1명의 사망사고로 인해 '우수' 평가를 받았으나 지난해에는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고로 인해 '매우 미흡' 평가를 받는데 그쳤다.


올해 평가대상은 283개 현장의 366개 참여자였으며 한국전력과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발주청 안전관리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과 우수등급을 각각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