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1층에 조성된 지역작가 협업 아트월(ART WALL) 프로젝트 포토존에서 아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1층에 조성된 지역작가 협업 아트월(ART WALL) 프로젝트 포토존에서 아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광장 1층에 전주 출신의 최 혁작가 등 지역작가와 협업한 아트월 프로젝트를 오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트월 프로젝트는 그래피티 작가 앙드레 사라이바와의 협업 이후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그래피티 기법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벽화로 연출돼 광장을 찾는 시민과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는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