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1시 메르스 대응을 발표하면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이 총 24개라고 밝혔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 News1 손형주 기자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 News1 손형주 기자


24개 병원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전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