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경험 했어요”

세계 벤처 사업가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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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이야기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 60개팀 사전설명회 현장


Q드럼자동살균기 프리젠테이션
Q드럼자동살균기 프리젠테이션


윤희상, 신민섭 군은 지난해 대회에서 Q드럼자동살균기로 예선 1등(최종대회 은상)에 올라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인텔 글로벌 챌린지’ 아시아지역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기회를 얻었다. 윤군은 벤처캐피털, 엔젤펀드, 기업가 등으로 구성된 벤처 전문가들 앞에서 질의응답을 포함해 프레젠테이션으로 사업을 소개했다. 결과는 최연소 우승. 일반인과 전문가들이 포함된 그룹에서 고등학생이 이룬 값진 성과였다. 이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윤군과 신군은 세계대회에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할 시간을 가졌다.


“비록 우승까지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저희들에게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어요. 고등학생으로서 일주일간 세계 최고의 벤처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잖아요.”


현재 이들의 아이템은 이후에도 많은 실험과 마케팅 분석 등을 통해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사업은 이미 특허 출원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또 캐피털회사로부터 펀딩 의뢰를 받을 만큼 아이템은 이미 사업성을 갖췄다. 앞으로 계획은 어떨까?
“올해 고3이 된 만큼 일단 벤처투자를 받는 것은 멈춘 상태예요. 하지만 분명한 건 앞으로 이 일을 계속할 의사가 있다는 거죠. 벤처 스타트업(창업)은 정말 매력있는 분야거든요.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다면 더욱 정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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