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두쥐안, 대만 300여명 부상... 중국 26만명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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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쥐안' /사진=뉴스1(AFP 제공)
'두쥐안' /사진=뉴스1(AFP 제공)

'태풍 두쥐안'

대만에서 수백명의 사상자를 낸 21호 태풍 두쥐안이 어제(29일) 중국 본토에 상륙하면서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고 철도 및 항공·항로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태풍 두쥐안은 지난 29일 오전 8시50분(현지시각)쯤 33m/s의 풍속으로 중국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에 상륙, 최대 162㎜의 폭우를 쏟아부으며 빠르게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국 기상청은 전날 오후 푸젠성과 저장(浙江)성에 적색 경보를 발령하고 26만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이날 총 3만2000여척의 선박이 항구에 발이 묶였으며 푸젠성의 여객기 총 81대의 운항이 모두 취소되는 등 교통통제가 이어졌다.

앞서 대만에서는 두쥐안으로 인해 2명이 숨지고 324명이 다치는 등 다수의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12만여명이 피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태풍으로 인해 200여만가구에 정전피해가 벌어졌으며 현재까지도 약 50만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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